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로마서 8:32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

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하나님을 오해하곤 합니다. 특히 ‘축복’이라는 단어 앞에서 우리의 오해는 극에 달합니다. “기복주의에 빠지면 안 된다”는 건강한 경계심이, 어느덧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팍팍하고 청빈하게 겨우 연명하는 것을 좋아하신다”는 이상한 결벽증으로 변해버리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본심을 오해한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온 우주의 주인이시며, 자녀 된 우리가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으며,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기를 원하시는 ‘선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영적인 구원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녀와 일터, 일상의 먹거리를 담는 떡 반죽 그릇까지 차고 넘치게 채우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축복을 당당하게 구하지 못했던 이유는 여전히 '종의 영'에 갇혀 율법의 눈치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내 행위와 실력이 부족하니 이 복은 내 것이 아니라고 지레 겁먹고 배척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복음은 선포합니다. 우리가 지키지 못했던 신명기 28장의 완벽한 순종의 자격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100% 성취하셨습니다. 그리고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우리가 받아야 할 모든 불순종의 저주를 홀로 짊어지시고, 그분이 얻으신 찬란한 그리심 산의 축복을 우리 인생의 영적 통장에 아무 조건 없이 통째로 이체해 주셨습니다.

독생자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아버지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우리는 복을 구걸하는 고아가 아니라, 하늘의 모든 풍요를 약속받은 합법적인 '상속자'입니다. 율법의 두려움 뒤에 숨어 하나님의 축복을 밀어내던 영적 무기력증을 깨부수십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자격으로 아버지 앞에 당당하게 축복을 구하십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밟는 모든 메마른 현장을 하나님의 공급하심으로 치유하고 살려내는 진짜 '복의 통로'로 살아가는 가스펠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승주

Sermons

죽음의 골짜기에서 생명을 꽃피우는 법

"부활은 죽음의 현장에서 생명을 꽃피우는 사건입니다"

  • 반드시 이기는 전쟁2026.03.29
  • 도피성, 정죄를 이기는 은혜의 요새2026.03.15
  • 머리 둘 곳 없는 대제사장2026.03.01
Letters

자녀들을 위해 축복을 구합니다This Week

우리는 내 조건이나 실력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모든 저주를 소멸하시고 순종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자격으로 하늘의 보고(寶庫)를 물려받은 ‘축복의 상속자’들입니다. 상속자의 가장 위대한 영적 특징은 세상의 결핍이나 환경의 흔들림에 눈치 보지 않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당당함에 있습니다. 돈이 없다고 낙심하여 '좌'로 미끄러지지 않고, 일이 좀 잘 풀린다고 교만하여 '우'로 치우치지 않으며, 오직 변함없는 그리스도의 말씀 위에 똑바로 서 있는 자들입니다.

  • 에발 산에서 드리는 예배2026.06.28
  • 믿음은 구원의 원인이 아닙니다2026.06.21
  • 부흥, 포기하지 않고 엎드린 자에게 찾아오는 선물2026.06.14

T.F.E.A.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말씀 중심 교회, 가스펠교회

Seek.
Stand.
Transform.
Radiate.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

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하나님을 오해하곤 합니다. 특히 ‘축복’이라는 단어 앞에서 우리의 오해는 극에 달합니다. “기복주의에 빠지면 안 된다”는 건강한 경계심이, 어느덧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팍팍하고 청빈하게 겨우 연명하는 것을 좋아하신다”는 이상한 결벽증으로 변해버리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본심을 오해한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온 우주의 주인이시며, 자녀 된 우리가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으며,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기를 원하시는 ‘선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영적인 구원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녀와 일터, 일상의 먹거리를 담는 떡 반죽 그릇까지 차고 넘치게 채우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축복을 당당하게 구하지 못했던 이유는 여전히 '종의 영'에 갇혀 율법의 눈치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내 행위와 실력이 부족하니 이 복은 내 것이 아니라고 지레 겁먹고 배척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복음은 선포합니다. 우리가 지키지 못했던 신명기 28장의 완벽한 순종의 자격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100% 성취하셨습니다. 그리고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우리가 받아야 할 모든 불순종의 저주를 홀로 짊어지시고, 그분이 얻으신 찬란한 그리심 산의 축복을 우리 인생의 영적 통장에 아무 조건 없이 통째로 이체해 주셨습니다.

독생자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아버지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우리는 복을 구걸하는 고아가 아니라, 하늘의 모든 풍요를 약속받은 합법적인 '상속자'입니다. 율법의 두려움 뒤에 숨어 하나님의 축복을 밀어내던 영적 무기력증을 깨부수십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자격으로 아버지 앞에 당당하게 축복을 구하십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밟는 모든 메마른 현장을 하나님의 공급하심으로 치유하고 살려내는 진짜 '복의 통로'로 살아가는 가스펠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Gospel Church Symbol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로마서 8:32

T.F.E.A.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말씀 중심 교회, 가스펠교회

Seek.
Stand.
Transform.
Radi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