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면제: 십자가에서 찢어진 우리의 채무 증서
성경의 ‘7년 면제 규례’는 인간의 자비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에서 시작됩니다. 7은 하나님의 안식을 뜻하며, 이는 “네 계산기를 멈추고 하나님의 완전한 주권 안으로 들어오라”는 초대입니다.
우리는 조금씩 죄를 갚아가는 자들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18장의 '일만 달란트' 비유처럼, 우리는 20만 년을 일해도 갚을 수 없는 영원한 사형수였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며 '은혜의 해(면제년)'를 선포하셨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의 채무 증서를 단번에 찢으셨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압도적 면제’ 사건입니다.

매 칠 년 끝에는 면제하라
신명기 15:1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누가복음 4:19